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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진료

    광교치과 | 아이 유치, 언제 빼줘야 하나요?

    아이 유치가 흔들리면 언제 빼야 할까요? 자연스럽게 기다려도 되는 경우부터 영구치가 뒤에서 나왔을 때, 집에서 유치를 빼도 되는지, 유치가 일찍 빠졌을 때 공간유지장치가 필요한 경우까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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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won Choi
    Aug 21, 2026
    광교치과 | 아이 유치, 언제 빼줘야 하나요?
    Contents
    유치는 언제부터 빠지기 시작하나요?유치는 왜 저절로 흔들리기 시작할까요?흔들리는 유치, 언제 빼주는 것이 좋을까요?영구치가 이미 올라왔는데 유치가 계속 남아 있을 때유치가 너무 흔들려 먹을 때 계속 아플 때충치나 감염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영구치가 뒤에서 나왔는데 유치를 바로 빼야 하나요?집에서 유치를 빼도 될까요?유치가 너무 일찍 빠지면 왜 확인해야 하나요?공간유지장치는 언제 필요한가요?유치가 빠진 뒤에는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요?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주세요오늘 내용 한눈에 정리FAQQ. 6살인데 벌써 유치가 흔들려요. 너무 빠른 건가요?Q. 7살인데 아직 유치가 하나도 안 빠졌어요. 괜찮을까요?Q. 영구치가 유치 뒤에서 나왔어요. 바로 뽑아야 하나요?Q. 흔들리는 유치를 아이가 계속 만져도 괜찮나요?Q. 실로 묶어서 유치를 빼도 되나요?Q. 유치가 일찍 빠지면 공간유지장치를 꼭 해야 하나요?Q. 유치가 빠졌는데 영구치가 바로 안 나와요. 문제인가요?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수원탑치과 대표원장 최종원입니다.

    “아이 이가 흔들리는데 그냥 두면 될까요?”

    “영구치가 뒤에서 벌써 올라오는데 유치를 빼줘야 하나요?”

    아이의 첫 유치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부모님도 함께 긴장하게 됩니다.

    예전처럼 실을 묶어 집에서 뽑아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괜히 건드렸다가 아이만 아프게 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지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유치는 충분히 흔들린 뒤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기다려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영구치가 이미 올라오고 있는데 유치가 계속 남아 있거나, 통증·염증이 있거나, 유치가 예상보다 일찍 빠질 상황이라면 치과에서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아이 유치를 언제 빼는 것이 좋은지, 집에서 빼도 되는 경우는 어떤 때인지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유치는 언제부터 빠지기 시작하나요?

    유치는 보통 만 6세 전후부터 빠지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 치아는 아래 앞니입니다.

    이후 앞니가 차례로 바뀌고, 송곳니와 어금니 쪽 유치는 조금 더 늦게 빠집니다.

    대략적인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위 앞니는 보통 6~8세 무렵,

    유치 어금니와 송곳니는 대체로 9~12세 전후에 영구치로 교환됩니다.

    다만 이 숫자는 어디까지나 평균입니다.

    어떤 아이는 조금 일찍 시작하고, 어떤 아이는 1년 이상 늦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옆 친구보다 늦다는 이유만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 하나보다 영구치가 어디까지 올라왔는지, 유치 뿌리가 얼마나 흡수됐는지, 치아가 나오는 순서가 자연스러운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유치는 왜 저절로 흔들리기 시작할까요?

    유치는 어느 날 갑자기 뿌리째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잇몸 속에서 영구치가 자라 올라오면서 유치 뿌리가 서서히 흡수됩니다.

    뿌리가 점점 짧아지고 거의 남지 않게 되면 유치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충분히 때가 된 유치는 아이가 혀로 움직이거나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빠지기도 합니다.

    이것이 가장 일반적인 유치 교환 과정입니다.

    따라서 유치가 조금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바로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흔들리는 유치, 언제 빼주는 것이 좋을까요?

    흔들린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발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치과에서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구치가 이미 올라왔는데 유치가 계속 남아 있을 때

    특히 아래 앞니에서는 유치 뒤쪽, 즉 혀 쪽으로 영구치가 먼저 올라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 눈에는 이가 두 줄로 난 것처럼 보여 많이 놀라시는데요.

    흔히 ‘이중치열’이라고 표현하는 모습입니다.

    이 경우도 유치가 충분히 흔들리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빠지는 것을 조금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치는 거의 흔들리지 않는데 영구치가 상당히 올라와 있다면 발치가 필요한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영구치가 보인다”는 사실 하나가 아니라 유치의 흔들림 정도, 영구치 위치, 치아가 나올 공간을 함께 판단하는 것입니다.

    유치가 너무 흔들려 먹을 때 계속 아플 때

    유치가 거의 빠질 정도로 움직이면서 씹을 때마다 잇몸을 자극하거나 아이가 계속 불편해한다면 굳이 오랫동안 참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뿌리가 충분히 흡수된 상태라면 간단히 제거해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충치나 감염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유치는 어차피 빠질 치아라고 생각해 심한 충치를 그대로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빠질 시기가 많이 남은 유치라면 가능한 범위에서 치료해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충치가 매우 깊거나 뿌리 주변에 염증이 있고 치아를 보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치료 방법이나 발치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때는 단순히 나이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해당 유치가 앞으로 얼마나 더 필요한지, 영구치가 어디까지 발육했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영구치가 뒤에서 나왔는데 유치를 바로 빼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래 앞니에서 영구치가 유치 안쪽으로 먼저 올라오는 모습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유치가 이미 많이 흔들리고 있다면 빠진 뒤 영구치가 혀와 입술의 힘을 받으면서 위치가 조금씩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영구치가 뒤에서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급하게 유치를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확인을 권합니다.

    유치가 거의 흔들리지 않는데 영구치가 계속 올라오는 경우,

    영구치가 들어갈 공간이 매우 부족해 보이는 경우,

    한쪽 치아만 유난히 오래 남아 있는 경우,

    유치가 빠졌는데도 영구치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필요하다면 방사선 사진으로 영구치의 위치와 발육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유치를 빼도 될까요?

    거의 다 빠져서 살짝만 건드려도 움직이는 유치라면 아이가 스스로 혀로 움직이다 자연스럽게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까지 반드시 치과에서 발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 비교적 단단히 붙어 있는 유치를 실로 묶거나 힘을 주어 억지로 잡아당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불필요한 통증이나 출혈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는 유치를 억지로 당기기보다 아이가 혀로 천천히 움직이도록 두는 정도가 좋습니다.

    “이게 오늘 꼭 빠져야 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유치가 너무 일찍 빠지면 왜 확인해야 하나요?

    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일정한 공간을 유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특히 유치 어금니가 정상적인 교환 시기보다 상당히 일찍 빠지면 주변 치아가 빈 공간 쪽으로 이동하면서 나중에 나올 영구치 공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치가 일찍 빠졌다고 모든 아이에게 공간유지장치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유치가 빠졌는지,

    영구치가 얼마나 자랐는지,

    현재 공간이 충분한지,

    아이의 치열과 교합 상태가 어떤지를 보고 결정합니다.

    그래서 유치 어금니가 충치나 외상 때문에 예상보다 많이 일찍 빠졌다면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유지장치는 언제 필요한가요?

    공간유지장치는 말 그대로 빠진 유치의 자리를 일정 기간 유지해주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유치가 일찍 빠졌다 = 반드시 장치를 해야 한다”는 공식은 없습니다.

    특히 유구치가 일찍 빠진 경우에는 공간 소실 가능성을 고려하게 되지만, 실제 적용 여부는 영구치의 위치와 발육 상태, 남아 있는 공간, 빠진 치아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필요하다면 장치를 사용하면서 영구치가 올라오는 과정을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유치가 빠진 뒤에는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요?

    유치가 자연스럽게 빠지거나 발치한 직후에는 거즈를 가볍게 물어 지혈하면 됩니다.

    침에 피가 조금 섞여 보이는 정도는 흔합니다.

    당일에는 그 부위를 손이나 혀로 계속 만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너무 뜨겁거나 딱딱한 음식은 잠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금방 회복합니다.

    다만 출혈이 계속 멈추지 않거나 통증과 붓기가 심해진다면 치과에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주세요

    유치는 대부분 자연스럽게 교환되지만 모든 아이가 같은 속도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치과에서 확인하면 좋습니다.

    영구치가 나왔는데 유치가 거의 흔들리지 않을 때,

    반대편 같은 치아는 오래전에 빠졌는데 한쪽만 계속 남아 있을 때,

    유치가 예상보다 너무 일찍 빠졌을 때,

    유치가 빠진 뒤 영구치가 상당 기간 나오지 않을 때,

    심한 충치·붓기·고름·통증이 있을 때,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매우 부족해 보일 때입니다.

    오늘 내용 한눈에 정리

    유치는 대개 충분히 흔들린 뒤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기다려도 됩니다.

    유치가 흔들린다는 이유만으로 서둘러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영구치가 뒤에서 올라오더라도 유치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면 조금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치는 단단한데 영구치가 상당히 올라오거나, 통증·염증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정 시기보다 일찍 빠진 유치, 특히 유치 어금니는 영구치 공간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공간 관리가 필요한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아직 단단한 이를 억지로 잡아당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

    Q. 6살인데 벌써 유치가 흔들려요. 너무 빠른 건가요?

    만 6세 전후에는 아래 앞니를 중심으로 유치 교환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6세에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은 일반적인 범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Q. 7살인데 아직 유치가 하나도 안 빠졌어요. 괜찮을까요?

    아이마다 치아 발육 속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또래에 비해 치아 교환이 많이 늦거나 영구치가 나오는 양상이 궁금하다면 검진과 필요 시 방사선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영구치가 유치 뒤에서 나왔어요. 바로 뽑아야 하나요?

    반드시 바로 뽑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아래 앞니에서 흔한 모습이며, 유치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면 조금 지켜볼 수 있습니다. 유치가 거의 흔들리지 않거나 공간이 부족해 보인다면 치과에서 발치 필요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흔들리는 유치를 아이가 계속 만져도 괜찮나요?

    깨끗한 혀로 살살 움직이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손으로 계속 만지거나 억지로 비틀고 잡아당기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실로 묶어서 유치를 빼도 되나요?

    이미 거의 빠져 살짝만 움직여도 떨어질 정도라면 자연스럽게 탈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단단히 붙은 치아를 실이나 손으로 강제로 뽑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Q. 유치가 일찍 빠지면 공간유지장치를 꼭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빠진 치아의 종류, 아이의 나이와 치아 발육, 영구치가 나올 시기, 현재 남은 공간 등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특히 유치 어금니가 많이 일찍 빠진 경우에는 공간 관리 필요성을 평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유치가 빠졌는데 영구치가 바로 안 나와요. 문제인가요?

    영구치가 곧바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반대편 같은 치아와 비교해 상당히 늦거나 오랜 기간 변화가 없다면 영구치 위치와 발육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유치는 언젠가 빠질 치아이지만, 그렇다고 아무 때나 빼도 되는 치아는 아닙니다.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교환 과정을 기다리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흔들린다는 사실 하나보다 영구치가 어디에 있는지, 유치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앞으로 필요한 공간이 충분한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아이의 유치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면 너무 서둘러 뽑으려고 하지 마시고 먼저 자연스럽게 변하는 과정을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영구치가 이미 올라왔는데 유치가 계속 남아 있거나, 예상보다 너무 일찍 빠졌거나, 통증이나 염증이 있다면 그때 확인해도 늦지 않습니다.

    수원탑치과에서도 아이들의 유치 교환 과정과 영구치 맹출 상태를 살펴보면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발치나 공간 관리 여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아이마다 치아 발육 상태와 치료 필요성은 다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 계획은 치과 진료를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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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는 언제부터 빠지기 시작하나요?유치는 왜 저절로 흔들리기 시작할까요?흔들리는 유치, 언제 빼주는 것이 좋을까요?영구치가 이미 올라왔는데 유치가 계속 남아 있을 때유치가 너무 흔들려 먹을 때 계속 아플 때충치나 감염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영구치가 뒤에서 나왔는데 유치를 바로 빼야 하나요?집에서 유치를 빼도 될까요?유치가 너무 일찍 빠지면 왜 확인해야 하나요?공간유지장치는 언제 필요한가요?유치가 빠진 뒤에는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요?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주세요오늘 내용 한눈에 정리FAQQ. 6살인데 벌써 유치가 흔들려요. 너무 빠른 건가요?Q. 7살인데 아직 유치가 하나도 안 빠졌어요. 괜찮을까요?Q. 영구치가 유치 뒤에서 나왔어요. 바로 뽑아야 하나요?Q. 흔들리는 유치를 아이가 계속 만져도 괜찮나요?Q. 실로 묶어서 유치를 빼도 되나요?Q. 유치가 일찍 빠지면 공간유지장치를 꼭 해야 하나요?Q. 유치가 빠졌는데 영구치가 바로 안 나와요. 문제인가요?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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