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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치료

    영통구치과 | 신경치료는 많이 아픈가요? 통증 원인과 치료 후 주의사항

    신경치료가 아픈 진짜 이유는 치료 자체가 아니라 이미 염증이 심한 치아 상태 때문입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한 이유, 통증의 원리, 방치 시 위험, 고주파 신경치료, 치료 중 대처법까지 수원탑치과 최종원 대표원장이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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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won Choi
    Aug 03, 2026
    영통구치과 | 신경치료는 많이 아픈가요? 통증 원인과 치료 후 주의사항
    Contents
    신경치료란 무엇인가요?신경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신경치료는 원래 많이 아픈 치료인가요?첫째, 치료 전부터 염증이 심한 경우둘째, 급성 염증으로 마취가 충분히 듣지 않는 경우셋째, 입을 오래 벌리거나 치료 부위를 반복적으로 건드리는 경우신경치료 중 아프면 참아야 하나요?신경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신경치료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신경치료에 CT가 꼭 필요한가요?고주파 신경치료는 일반 신경치료보다 효과가 좋은가요?신경치료 후 통증은 얼마나 지속되나요?신경치료를 하면 치아가 약해지나요?신경치료 대신 치아를 빼는 것이 더 나은가요?임신 중에도 신경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신경치료가 필요하다고 들었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첫째, 신경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물어보세요둘째, 치료하지 않고 지켜볼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하세요셋째, 예상 치료 횟수를 물어보세요넷째, 치료 후 보철 계획을 확인하세요다섯째, 통증에 대한 걱정을 미리 말씀하세요마무리하며오늘 내용 요약자주 묻는 질문(FAQ)Q1. 신경치료는 정말 많이 아픈가요?Q2. 신경치료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Q3. 신경치료 후에도 아프면 치료가 실패한 것인가요?Q4. 신경치료를 하면 크라운을 반드시 씌워야 하나요?Q5. 신경치료 대신 치아를 빼는 것이 낫지 않나요?Q6. 임신 중에도 신경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Q7. 통증이 갑자기 사라졌다면 신경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Q8. 고주파 신경치료가 일반 신경치료보다 더 좋은가요?

    신경치료는 많이 아픈가요? 통증이 생기는 이유와 치료 후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수원탑치과 대표원장 최종원입니다.

    치과 예약을 잡아두고도 며칠 전부터 잠을 설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신경치료’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긴장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경을 건드리는 치료라니 아프지 않을 리 없다는 생각이 들고, 예전에 치료받을 때 힘들었던 기억이나 주변에서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치과에서 신경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으면 이런 질문이 먼저 생길 수 있습니다.

    “정말 꼭 해야 하나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마취해도 많이 아픈가요?”

    그 두려움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치료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나 왜 하필 내 치아에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억울하게 느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의 신경치료는 대부분 국소마취 후 진행하며 일반적인 충치 치료와 비슷한 정도로 편안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치아 안의 염증이 매우 심하거나 급성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마취가 어렵거나 치료 전후 불편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는 통증을 만드는 치료라기보다, 염증으로 생긴 통증을 없애고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한 치료입니다.

    오늘은 신경치료가 필요한 이유와 치료 중 통증이 생기는 원인, 치료를 미루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신경치료란 무엇인가요?

    신경치료는 치아 안에서 염증이 생기거나 감염된 치수를 제거하고, 뿌리 속 신경관을 세척·소독한 뒤 밀봉하는 치료입니다.

    치아는 바깥쪽부터 법랑질, 상아질, 가장 안쪽의 치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치수는 흔히 ‘치아 신경’이라고 부르는 부위로, 신경과 혈관이 들어 있는 부드러운 조직입니다.

    충치가 법랑질이나 상아질에만 머물러 있다면 손상된 부분을 제거하고 레진이나 인레이 등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치가 깊어져 치수까지 세균이 침투하거나, 치아에 금이 가거나, 외상과 반복적인 치료로 치수에 염증이 생기면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는 염증이 생긴 치수를 제거하고, 치아 뿌리 안의 좁은 신경관을 확대해 세척합니다. 이후 세균이 다시 침투하지 않도록 내부를 충전재로 밀봉하고, 치아 위쪽을 충전재나 크라운으로 회복합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치수에 생긴 염증이나 감염은 약만으로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치수는 단단한 치아 조직으로 둘러싸인 좁은 공간 안에 있습니다.

    이 안에서 염증이 생기면 조직이 붓더라도 부피가 늘어날 공간이 부족합니다. 치아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욱신거리거나 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치수 염증이나 감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 통증

    • 밤에 심해지는 치통

    • 뜨겁거나 차가운 자극 후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 씹거나 치아를 두드릴 때 아픈 경우

    •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

    • 치아 색이 어둡게 변한 경우

    • 얼굴이 붓거나 열이 나는 경우

    진통제는 통증을 일시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감염된 치수와 신경관 내부의 세균을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항생제 역시 얼굴이 붓거나 감염이 주변 조직으로 퍼진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치아 안의 감염 원인을 제거하는 신경치료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신경치료는 원래 많이 아픈 치료인가요?

    신경치료 자체가 반드시 많이 아픈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이미 염증이 심하고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기 때문에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현대적인 마취와 치료 방법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환자는 치료 중 큰 통증 없이 신경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근관치료학회도 신경치료가 일반 충치 치료나 다른 통상적인 치과 시술보다 특별히 더 아픈 치료는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그런데도 신경치료가 아팠다고 기억하는 분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치료 전부터 염증이 심한 경우

    치수가 심하게 붓고 예민해져 있으면 작은 자극도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라면 이미 신경이 매우 과민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둘째, 급성 염증으로 마취가 충분히 듣지 않는 경우

    염증이 심한 부위에서는 조직 환경의 변화와 신경 과민 반응으로 일반적인 마취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추가 마취나 다른 위치에 시행하는 전달마취 등 여러 보조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입을 오래 벌리거나 치료 부위를 반복적으로 건드리는 경우

    신경관이 복잡하거나 염증이 깊으면 치료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치아 주변 조직이 자극을 받아 며칠간 씹을 때 뻐근하거나 둔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 중 아프면 참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치료 중 아프다고 말하는 것이 미안하거나 치료를 방해하는 것 같아 참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통증은 현재 마취와 치아 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의료진과 손을 드는 등의 신호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취가 충분하지 않다면 추가 마취를 시행하거나 잠시 기다릴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치료 범위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과거 신경치료나 치과 마취가 잘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면 치료 전에 미리 말씀해주세요.

    “예전에 마취를 했는데도 많이 아팠습니다.”

    “치과 공포가 심합니다.”

    “통증에 예민한 편입니다.”

    이런 정보를 미리 알려주면 마취 방법과 치료 진행 속도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경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치수 감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이 괴사하고 염증이 치아 뿌리 끝과 주변 뼈로 퍼질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뒤 통증이 갑자기 사라지면 “저절로 나았나 보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사라진 이유가 염증이 회복되어서가 아니라, 치수 조직이 괴사해 통증 신호를 보내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세균은 여전히 치아 뿌리 안에 남아 뿌리 끝 주변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치아 뿌리 끝의 염증

    • 잇몸 고름과 누공

    • 씹을 때 통증

    • 잇몸과 얼굴의 부종

    • 주변 턱뼈 손실

    • 급성 감염과 발열

    • 치아를 살리기 어려워지는 상황

    초기에는 신경치료로 살릴 수 있었던 치아가 감염과 파절이 심해지면 재신경치료나 치근단수술이 필요하거나, 결국 발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신경치료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

    치아 상태에 따라 한 번에 마무리할 수도 있고 여러 번에 나누어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신경치료 횟수는 다음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 염증과 감염의 정도

    • 신경관의 개수와 형태

    • 치아 뿌리의 굴곡

    • 고름이나 뿌리 끝 염증의 유무

    • 기존 신경치료를 다시 하는 경우

    • 치료 중 증상의 변화

    • 임시 충전 상태

    감염이 심하지 않고 신경관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다면 적은 횟수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뿌리 끝에 염증이 크거나 고름이 나오고, 신경관이 복잡하거나 기존 치료를 다시 해야 한다면 여러 차례 세척과 소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원 횟수가 많다고 반드시 상태가 더 나쁘거나 치료가 잘못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한 번에 끝났다고 항상 더 좋은 치료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신경치료에 CT가 꼭 필요한가요?

    모든 신경치료에 CT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구강검사와 작은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이용해 충치의 깊이와 뿌리 형태, 뿌리 끝 염증을 확인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3D CT가 추가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일반 방사선 사진에서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

    • 신경관의 형태가 매우 복잡한 경우

    • 치아 파절이나 치근 균열이 의심되는 경우

    • 기존 신경치료가 실패해 재치료가 필요한 경우

    • 뿌리 끝 수술을 계획하는 경우

    • 주변 해부학적 구조와의 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

    CT는 일반 사진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만 방사선 노출이 추가되므로, 진단에 필요한 경우 선택적으로 촬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고주파 신경치료는 일반 신경치료보다 효과가 좋은가요?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은 일부 신경관 치료에서 보조적으로 연구되거나 활용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근관 세척과 소독을 대체하는 표준치료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경치료의 기본은 감염된 치수를 제거하고, 파일이라는 기구로 신경관을 형성하며, 세정액을 이용해 내부를 충분히 세척·소독한 뒤 밀봉하는 것입니다.

    고주파나 열에너지를 이용한 장비는 특정 상황에서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치아에서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고 확립된 것은 아니며, 한 연구에서는 기존 신경치료에 고주파 조사를 추가해도 뚜렷한 추가 살균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고주파 신경치료’라는 장비나 명칭만으로 치료의 우수성을 판단하기보다는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러버댐을 이용해 치료 부위를 격리하는지

    • 신경관 길이를 정확하게 측정하는지

    • 신경관을 충분히 세척하고 소독하는지

    • 놓친 신경관이 없는지 확인하는지

    • 치료 후 치아를 적절히 밀봉하고 보철하는지

    장비는 치료를 돕는 수단이며, 정확한 진단과 기본적인 근관치료 과정이 우선입니다.

    신경치료 후 통증은 얼마나 지속되나요?

    치료 후 며칠간 치아가 뻐근하거나 씹을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신경관 안을 세척하고 기구로 다룬 뒤에는 치아 뿌리 주변 조직이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 전부터 통증이나 감염이 심했던 치아는 치료 후 불편감도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벼운 통증과 압통은 시간이 지나며 점차 줄어듭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치료받은 치과에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한 통증이나 압박감이 며칠이 지나도 줄어들지 않는 경우

    •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 입안이나 얼굴이 눈에 띄게 붓는 경우

    • 열이 나거나 몸살 증상이 있는 경우

    • 치료 전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

    • 임시 충전물이 빠진 경우

    • 치아가 너무 높게 닿는 경우

    • 약을 복용한 뒤 발진이나 호흡곤란이 생긴 경우

    단순히 정확히 며칠이 지났는지만으로 정상과 이상을 구분하기보다, 통증이 줄어드는지 심해지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치료를 하면 치아가 약해지나요?

    신경치료 자체보다 충치와 파절로 이미 치아 조직을 많이 잃은 것이 치아가 약해지는 주된 이유입니다.

    신경치료를 받는 치아는 대개 충치나 기존 수복물, 균열 때문에 건강한 치아 구조가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치료 과정에서도 신경관에 접근하기 위해 치아 위쪽에 통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치료하지 않은 건강한 치아보다 깨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금니처럼 씹는 힘을 많이 받는 치아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이나 온레이처럼 치아를 감싸 보호하는 수복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신경치료 치아에 반드시 전체 크라운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앞니인지 어금니인지, 남은 치아 구조와 파절 위험이 어떤지에 따라 레진이나 부분 수복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근관치료학회도 치료 후 치아 상태에 따라 크라운 또는 충전 수복으로 보호하도록 안내합니다.

    신경치료 대신 치아를 빼는 것이 더 나은가요?

    치아를 예측 가능하게 살릴 수 있다면 신경치료를 통해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우선 고려됩니다.

    치아를 빼면 통증과 감염의 원인은 제거할 수 있지만, 빈 공간을 그대로 두면 옆 치아가 움직이고 씹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빠진 치아를 대신하려면 임플란트나 브리지, 틀니 같은 추가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치료 기간과 수술, 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신경치료보다 발치가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 치아 뿌리가 세로로 깊게 갈라진 경우

    • 충치가 잇몸 아래 깊은 곳까지 진행된 경우

    • 남아 있는 치아 구조가 너무 부족한 경우

    • 심한 치주염으로 치아가 많이 흔들리는 경우

    • 반복적인 치료에도 감염을 조절하기 어려운 경우

    • 수복 후 정상적인 기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중요한 것은 무조건 치아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치료 후 얼마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까지 고려하는 것입니다.

    임신 중에도 신경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필요한 치과치료와 국소마취는 임신 중에도 시행할 수 있으며, 심한 통증과 감염을 무조건 출산 후까지 미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국치과의사협회는 예방·진단·수복 치료와 필요한 국소마취가 임신 기간 중 시행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임신 주수와 건강 상태, 복용 가능한 약을 고려해야 하므로 임신 사실을 반드시 치과에 알려야 합니다.

    필요한 방사선 사진은 복부와 갑상선 보호 등 적절한 안전 절차를 적용해 최소 범위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진통제와 항생제는 임신 중 사용 가능 여부가 약물마다 다르므로 임의로 복용하지 말고 치과와 산부인과 의료진의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하다고 들었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치수 상태와 치아를 살릴 가능성, 치료 횟수와 치료 후 보철 계획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신경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물어보세요

    “충치가 신경까지 도달했나요?”

    “신경이 회복될 가능성은 없는 상태인가요?”

    “치아 뿌리 끝에 염증이 있나요?”

    증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설명받으세요.

    둘째, 치료하지 않고 지켜볼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충치가 깊어 보여도 치수가 회복 가능한 단계라면 신경을 보존하는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자발통이 심하거나 치수가 괴사하고 뿌리 끝 염증이 있다면 신경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 예상 치료 횟수를 물어보세요

    치아 상태와 신경관 구조에 따라 몇 번 정도 방문해야 하는지, 치료 간격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세요.

    넷째, 치료 후 보철 계획을 확인하세요

    “치료가 끝난 뒤 크라운이 필요한가요?”

    “최종 보철은 언제 해야 하나요?”

    신경치료만 받고 임시 충전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치아가 깨지거나 다시 오염될 수 있으므로 최종 수복 계획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섯째, 통증에 대한 걱정을 미리 말씀하세요

    과거 치료 경험과 마취가 잘되지 않았던 기억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치료 중 불편할 때 사용할 신호를 의료진과 미리 정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포스팅은 환자분들이 신경치료의 원리와 통증의 원인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신경치료는 신경을 일부러 자극해 통증을 만드는 치료가 아닙니다. 염증이 생기거나 감염된 치수를 제거하고 치아 안을 소독·밀봉해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한 치료입니다.

    치료 전 염증이 심하면 마취가 어렵거나 치료 후 불편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은 적절한 마취와 통증 조절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한 치아를 무조건 미룬다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감염이 뿌리 끝과 주변 뼈로 진행해 치아를 살리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 방법은 증상과 구강검사, 필요한 방사선 사진을 바탕으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과거의 아픈 기억이나 막연한 소문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이해하기 쉽고 신뢰할 수 있는 치과 정보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내용 요약

    한 줄 정리: 신경치료의 통증은 치료 자체보다 이미 진행된 치수 염증과 감염 때문에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으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데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신경치료는 정말 많이 아픈가요?

    대부분 국소마취 후 진행하므로 치료 중 심한 통증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급성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마취가 어렵거나 자극에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치료 중 아프다면 참지 말고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Q2. 신경치료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

    치아와 감염 상태에 따라 한 번에 끝날 수도 있고 여러 차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신경관이 복잡하거나 뿌리 끝 염증이 심하고 기존 치료를 다시 하는 경우에는 내원 횟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Q3. 신경치료 후에도 아프면 치료가 실패한 것인가요?

    치료 후 며칠간 씹을 때 뻐근하거나 민감한 느낌이 드는 것은 흔한 회복 과정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점차 줄어든다면 경과를 관찰할 수 있지만,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고 얼굴이 붓는다면 치료받은 치과에 연락해야 합니다.

    Q4. 신경치료를 하면 크라운을 반드시 씌워야 하나요?

    모든 치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금니처럼 씹는 힘을 많이 받고 남아 있는 치아 구조가 적다면 크라운이나 온레이로 보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니나 치아 구조가 충분히 남은 경우에는 다른 수복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5. 신경치료 대신 치아를 빼는 것이 낫지 않나요?

    치아를 안정적으로 살릴 수 있다면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치료를 우선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뿌리 파절이나 심한 충치·치주염으로 장기적인 회복 가능성이 낮다면 발치가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Q6. 임신 중에도 신경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필요한 신경치료와 국소마취는 임신 중에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임신 사실과 주수, 복용 약을 미리 알리고 필요한 방사선 촬영과 약물 사용을 조절해야 합니다.

    Q7. 통증이 갑자기 사라졌다면 신경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통증이 사라졌다고 치아가 회복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치수 조직이 괴사해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일 수 있으며, 감염은 뿌리 끝과 주변 뼈로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받았다면 다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8. 고주파 신경치료가 일반 신경치료보다 더 좋은가요?

    고주파 에너지는 일부 상황에서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치료에서 더 우수하다고 확립된 것은 아닙니다.

    치료 결과에는 정확한 신경관 탐색과 세척·소독, 밀봉과 최종 보철이 더 기본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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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치료란 무엇인가요?신경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신경치료는 원래 많이 아픈 치료인가요?첫째, 치료 전부터 염증이 심한 경우둘째, 급성 염증으로 마취가 충분히 듣지 않는 경우셋째, 입을 오래 벌리거나 치료 부위를 반복적으로 건드리는 경우신경치료 중 아프면 참아야 하나요?신경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신경치료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신경치료에 CT가 꼭 필요한가요?고주파 신경치료는 일반 신경치료보다 효과가 좋은가요?신경치료 후 통증은 얼마나 지속되나요?신경치료를 하면 치아가 약해지나요?신경치료 대신 치아를 빼는 것이 더 나은가요?임신 중에도 신경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신경치료가 필요하다고 들었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첫째, 신경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물어보세요둘째, 치료하지 않고 지켜볼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하세요셋째, 예상 치료 횟수를 물어보세요넷째, 치료 후 보철 계획을 확인하세요다섯째, 통증에 대한 걱정을 미리 말씀하세요마무리하며오늘 내용 요약자주 묻는 질문(FAQ)Q1. 신경치료는 정말 많이 아픈가요?Q2. 신경치료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Q3. 신경치료 후에도 아프면 치료가 실패한 것인가요?Q4. 신경치료를 하면 크라운을 반드시 씌워야 하나요?Q5. 신경치료 대신 치아를 빼는 것이 낫지 않나요?Q6. 임신 중에도 신경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Q7. 통증이 갑자기 사라졌다면 신경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Q8. 고주파 신경치료가 일반 신경치료보다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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