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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주치료

    수원치과 | 치주질환은 왜 자각증상이 없을까요? 안 아파도 잇몸병이 진행되는 이유

    치주질환은 왜 심해질 때까지 알아차리기 어려울까요? 초기에는 통증보다 잇몸 출혈·붓기·구취처럼 약한 신호로 나타나고, 치조골 손상과 통증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치주질환의 진행 과정과 놓치기 쉬운 증상, 치과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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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won Choi
    Sep 05, 2026
    수원치과 | 치주질환은 왜 자각증상이 없을까요? 안 아파도 잇몸병이 진행되는 이유
    Contents
    치주질환은 정말 아무 증상이 없는 병인가요?치주질환은 왜 심해져도 많이 안 아픈 경우가 있나요?치주질환의 손상 정도와 통증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천천히 진행되는 것도 알아차리기 어려운 이유입니다아무 느낌이 없는 동안 잇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처음에는 치은염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일부에서는 치주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잇몸뼈가 줄어들어도 왜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까요?통증이 없다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1. 양치하거나 치실을 사용할 때 반복적으로 피가 납니다2. 잇몸이 붓거나 색이 달라집니다3. 입 냄새가 계속됩니다4. 치아가 이전보다 길어 보입니다5. 치아 사이가 달라지거나 음식이 자주 낍니다6.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불편합니다겉으로 멀쩡한데 치과에서는 어떻게 치주질환을 찾아내나요?잇몸 출혈과 염증 상태를 확인합니다치주낭 깊이를 측정합니다치아가 흔들리는지도 확인합니다필요한 경우 방사선 사진을 함께 봅니다치은염과 치주염은 왜 구분해야 하나요?치은염치주염아무 증상이 없는데도 잇몸검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치주질환 이야기를 갑자기 들었다면 자책하지 마세요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하면 될까요?치과에 가면 이 세 가지를 물어보세요오늘 내용 한눈에 정리자주 묻는 질문 FAQQ1. 치주질환은 정말 아무 증상이 없나요?Q2. 치주염이 심해도 안 아플 수 있나요?Q3. 이가 안 흔들리면 잇몸뼈도 괜찮은 건가요?Q4. 양치할 때 피가 나는 것도 치주질환 증상인가요?Q5. 잇몸 출혈이 없으면 치주질환이 없는 건가요?Q6. 치은염은 다시 건강해질 수 있나요?Q7. 한번 줄어든 잇몸뼈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나요?Q8. 치주질환은 X-ray만 찍으면 알 수 있나요?Q9. 아무 증상이 없어도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나요?Q10. 치주질환이 발견되면 결국 이를 빼게 되나요?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수원탑치과 대표원장 최종원입니다.

    “이렇게 잇몸이 안 좋을 때까지 왜 아무 느낌이 없었을까요?”

    잇몸검사를 받고 처음 치주질환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이 정말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치아가 심하게 아팠던 것도 아니고, 식사를 못 할 정도로 불편했던 것도 아닌데 검사해 보니 잇몸뼈가 줄어 있거나 잇몸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정도였으면 진작 아팠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고 생각하시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먼저 중요한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치주질환은 정말 ‘아무 신호도 없는 병’이라기보다, 초기의 신호가 약하고 통증이 뚜렷하지 않아 환자 스스로 진행 정도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질환에 가깝습니다.

    초기에는

    •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 잇몸이 붓거나

    • 입 냄새가 조금 심해지거나

    하는 정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또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과 치조골에 손상이 생겨도 그 진행 정도만큼 반드시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CDC 역시 일부 구강질환은 통증이나 눈으로 쉽게 알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더 진행된 단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오늘은 치주질환이 왜 ‘조용한 병’처럼 느껴지는지, 그동안 잇몸 안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리고 통증 대신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치주질환은 정말 아무 증상이 없는 병인가요?

    정확히 말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치주질환에도 증상은 있습니다.

    대표적인 신호는

    • 쉽게 피가 나는 잇몸

    • 붉거나 부은 잇몸

    • 잇몸퇴축

    • 지속적인 입 냄새

    • 치아 민감도 증가

    • 씹을 때 불편함

    • 치아 흔들림

    등입니다.

    문제는 이런 증상이 치통처럼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양치할 때 피가 조금 나면

    “너무 세게 닦았나 보다.”

    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잇몸이 약간 부어 있어도 매일 거울을 보는 본인은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입 냄새 역시 잇몸 문제라고 바로 연결해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즉,

    신호가 아예 없는 것이 아니라, 신호가 작고 익숙해져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주질환은 왜 심해져도 많이 안 아픈 경우가 있나요?

    여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흔히 충치가 깊어지면 치아 안쪽의 치수에 염증이 생기면서 매우 강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문제가 심하면 더 아파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치주질환은 조금 다릅니다.

    치주질환의 손상 정도와 통증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

    치주질환은 치아 자체보다 치아를 둘러싸고 지지하는 잇몸, 치주인대, 치조골에 염증과 손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조직에도 감각은 있습니다.

    그래서 치주질환에서도 잇몸이 아프거나 씹을 때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치조골이 얼마나 줄었는지와 환자가 얼마나 아프다고 느끼는지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상당한 치주조직 손상이 있어도 뚜렷한 통증 없이 지내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급성 염증이 생기면 비교적 갑자기 통증이나 붓기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만으로 치주질환의 정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천천히 진행되는 것도 알아차리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치주질환 중에는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형태가 많습니다.

    이런 느린 변화는 환자가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어제와 오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잇몸이 아주 조금씩 내려가고, 치조골도 서서히 변화하면 매일 거울을 보는 사람은 오히려 그 변화를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몇 년 전 사진을 보고 나서야

    “예전보다 치아가 길어 보이네.”

    하고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 안의 조명이 아주 천천히 어두워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갑자기 꺼지면 바로 알아차리지만 조금씩 어두워지면 눈이 그 환경에 적응해 버립니다.

    치주질환도 이런 점 때문에 ‘갑자기 발견된 병’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조금씩 진행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 느낌이 없는 동안 잇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치주질환이 진행되는 과정을 간단히 구분해서 이해하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치은염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치아 표면과 잇몸 주변에 치태가 계속 남으면 잇몸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흔히 나타나는 변화가

    • 잇몸 출혈

    • 붓기

    • 붉어짐

    등입니다.

    이처럼 염증이 잇몸에 국한되어 있고 치아를 지지하는 뼈의 손상이 없는 상태를 치은염이라고 합니다.

    치태에 의한 치은염은 적절한 칫솔질과 치간 관리, 필요한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치주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장기간 지속된다고 모든 사람이 반드시 치주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개인의 위험요인과 염증 반응 등에 따라 일부에서는 치아를 지지하는 치주조직과 치조골이 손상되는 치주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치주염에서는 치아와 잇몸 사이의 공간인 치주낭이 깊어지고, 잇몸 아래쪽에 치태와 치석이 남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치주염이 진행되면 치아를 지지하는 뼈가 감소하고, 심해지면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질 수도 있습니다.

    잇몸뼈가 줄어들어도 왜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까요?

    치아를 집의 기둥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치조골은 기둥을 잡아주는 토대와 비슷합니다.

    토대가 조금 줄었다고 해서 기둥이 바로 쓰러지지는 않습니다.

    치아 역시 어느 정도의 치주조직 손상이 생겨도 당장 흔들림이나 씹기 어려움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이

    “저는 잘 씹고 있었는데요?”

    라고 말씀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치주염이 많이 진행되면

    • 치아가 흔들리거나

    •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 씹을 때 불편하거나

    •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이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치아가 흔들리는 것은 치주질환의 첫 신호가 아니라 비교적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흔들림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통증이 없다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치주질환에서는 ‘아픈가?’만 보지 말고 다른 변화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양치하거나 치실을 사용할 때 반복적으로 피가 납니다

    가장 알아보기 쉬운 신호 중 하나입니다.

    한두 번의 출혈만으로 치주질환을 진단할 수는 없지만, 특별히 강하게 닦지 않아도 반복적으로 출혈한다면 잇몸 염증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잇몸이 붓거나 색이 달라집니다

    염증이 있는 잇몸은 붓거나 붉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한 잇몸의 색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피부색과 멜라닌의 영향을 받아 분홍색뿐 아니라 짙은 갈색 계열까지 다양할 수 있으므로 색 하나만으로 건강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3. 입 냄새가 계속됩니다

    지속적인 구취는 치주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다만 입 냄새에는 혀의 설태, 구강건조, 충치 등 여러 원인이 있으므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4. 치아가 이전보다 길어 보입니다

    잇몸퇴축이 생기면 실제 치아가 자란 것은 아니지만 치아의 더 많은 부분이 노출되어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잇몸퇴축 역시 치주질환뿐 아니라 강한 칫솔질이나 치아 위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검사가 필요합니다.

    5. 치아 사이가 달라지거나 음식이 자주 낍니다

    치주조직 변화나 치아의 이동으로 예전보다 치아 사이 공간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 끼임은 충치, 보철물, 치아 배열 등 다른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6.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불편합니다

    치주염이 진행되면서 치아 지지조직이 감소하면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가능한 한 치과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겉으로 멀쩡한데 치과에서는 어떻게 치주질환을 찾아내나요?

    치주질환은 눈으로 잇몸만 보는 것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 여러 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잇몸 출혈과 염증 상태를 확인합니다

    잇몸이 붓거나 출혈하는 부위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치주낭 깊이를 측정합니다

    치아와 잇몸 사이의 공간을 치주 탐침이라는 작은 기구로 측정합니다.

    NIDCR에서는 건강한 상태의 치주낭이 대체로 1~3mm이며, 더 깊은 치주낭은 치주질환의 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치아가 흔들리는지도 확인합니다

    치주염이 진행되면 치아 지지조직이 손상되면서 동요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방사선 사진을 함께 봅니다

    X-ray에서는 치아 주변 치조골에 손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주질환의 상태를 평가할 때는

    잇몸 모양 하나나 X-ray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임상검사와 방사선 소견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치은염과 치주염은 왜 구분해야 하나요?

    두 질환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의미가 다릅니다.

    치은염

    염증이 주로 잇몸에 국한된 상태입니다.

    치태가 원인인 치은염은 적절한 구강위생 관리와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치주염

    염증으로 인해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과 치조골의 손실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이미 발생한 치조골 소실을

    “양치를 잘하면 전부 원래대로 돌아온다.”

    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치주염은 전문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로 염증을 조절하고 진행을 늦추며 치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어느 단계에서 발견했느냐에 따라 필요한 치료와 관리가 달라집니다.

    아무 증상이 없는데도 잇몸검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치주질환의 특성을 생각하면 답은 간단합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의 엔진오일을 생각해 보셔도 좋습니다.

    경고등이 들어온 뒤에만 관리하는 것보다 일정한 시기에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낫습니다.

    치주질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 과거 치주질환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 흡연을 하거나

    • 당뇨병이 있거나

    • 치석이 많이 생기거나

    • 가족 중 심한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등은 치주질환의 위험이 높을 수 있어 자신의 상태에 맞는 검진과 관리 간격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과 당뇨병 등은 치주질환 위험과 관련된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주질환 이야기를 갑자기 들었다면 자책하지 마세요

    “왜 나는 이것도 몰랐을까.”

    하고 자책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치주질환은 강한 치통처럼 명확한 경고를 먼저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한 출혈이나 잇몸 변화가 있었더라도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에 왜 몰랐는지가 아닙니다.

    현재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금부터 어떻게 관리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초기 치은염이라면 관리 방향이 비교적 단순할 수 있고, 치주염이 있다면 그 정도에 맞는 치료와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하면 될까요?

    먼저 기준을 바꿔보세요.

    “안 아프니까 괜찮다”가 아니라 “잇몸에서 다른 신호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오늘 양치할 때 다음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 특정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피가 나는가?

    • 잇몸이 붓거나 모양이 달라졌는가?

    • 입 냄새가 계속되는가?

    • 치아가 예전보다 길어 보이는가?

    • 치아 사이가 달라진 느낌이 있는가?

    •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는 느낌이 달라졌는가?

    이런 변화가 있다면 치과에서 잇몸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증상이 전혀 없더라도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치주질환 위험도와 적절한 관리 주기를 확인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치과에 가면 이 세 가지를 물어보세요

    치주질환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단순히

    “잇몸이 많이 안 좋은가요?”

    만 묻기보다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첫째, 저는 치은염인가요, 치주염인가요?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과 뼈까지 손상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차이입니다.

    둘째, 치조골 손실이나 깊은 치주낭이 있는 부위는 어디인가요?

    현재 문제가 있는 부위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면 관리 방법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셋째, 치료 후에는 어느 정도 간격으로 관리해야 하나요?

    치주질환의 상태와 위험도에 따라 적절한 유지관리 간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내용 한눈에 정리

    한 줄 정리: 치주질환은 증상이 전혀 없는 병이라기보다, 통증이 뚜렷하지 않고 변화가 서서히 진행되어 환자가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 왜 많이 안 아픈가요?
      → 치주조직 손상의 정도와 통증의 정도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왜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나요?
      → 출혈·붓기 같은 초기 신호가 약하고 변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안에서는 무엇이 일어나나요?
      → 일부에서는 잇몸 염증이 치주조직과 치조골 손실을 동반하는 치주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통증 대신 무엇을 봐야 하나요?
      → 반복적인 출혈, 붓기, 지속적인 구취, 잇몸퇴축, 치아 흔들림 등을 살펴봅니다.

    • 어떻게 확인하나요?
      → 잇몸 검사와 치주낭 측정, 치아 상태 확인, 필요한 경우 X-ray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치주질환은 정말 아무 증상이 없나요?

    아닙니다. 잇몸 출혈, 붓기, 구취, 잇몸퇴축 등의 신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에는 통증이 크지 않고 증상이 약해 환자가 중요하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치주염이 심해도 안 아플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치주조직과 치조골 손상의 정도가 통증과 반드시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도 심한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Q3. 이가 안 흔들리면 잇몸뼈도 괜찮은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치조골이 어느 정도 감소해도 당장 치아 흔들림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흔들림은 치주질환이 상당히 진행됐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Q4. 양치할 때 피가 나는 것도 치주질환 증상인가요?

    치은염이나 치주염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다만 강한 칫솔질 등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으므로 반복된다면 잇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잇몸 출혈이 없으면 치주질환이 없는 건가요?

    출혈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치주질환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흡연 등 일부 상황에서는 염증이 있어도 출혈이 두드러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치주검사가 필요합니다.

    Q6. 치은염은 다시 건강해질 수 있나요?

    치태에 의해 생긴 치은염은 올바른 구강위생과 필요한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치조골 손실을 동반하는 치주염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Q7. 한번 줄어든 잇몸뼈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치주염으로 이미 발생한 치조골 소실이 단순한 양치나 스케일링만으로 원래 상태로 모두 회복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상태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로 진행을 조절하고 일부 재생치료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8. 치주질환은 X-ray만 찍으면 알 수 있나요?

    아닙니다. 방사선 사진은 치조골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치주낭 깊이와 잇몸 출혈, 치아 흔들림 등의 임상검사를 함께 종합해야 합니다.

    Q9. 아무 증상이 없어도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네. 치주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위험도와 구강 상태에 맞춰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10. 치주질환이 발견되면 결국 이를 빼게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치주질환의 정도와 각 치아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은 달라집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유지관리를 하면 치아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하며

    치주질환 이야기를 처음 들으시면 가장 억울한 부분이 바로 이것일 겁니다.

    “아무것도 안 아팠는데 어떻게 이렇게 됐지?”

    하지만 치주질환에서는 통증이 좋은 진행 정도의 지표가 되지 않습니다.

    조용했던 것이 문제가 없었다는 뜻은 아닐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 치주질환이 발견됐다고 해서 지나간 시간을 자책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입니다.

    현재 상태가 단순한 치은염인지, 치조골 손실을 동반하는 치주염인지, 어느 부위에 관리가 더 필요한지를 정확히 확인하고 그에 맞춰 치료와 유지관리를 시작하면 됩니다.

    수원탑치과에서는 잇몸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필요한 경우 치주낭 깊이, 출혈, 치아 동요도와 방사선상의 치조골 상태 등을 종합해 현재 잇몸 상태를 확인하고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치주질환에서는 ‘아프면 가야지’보다 ‘아프지 않을 때도 확인한다’는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치과·구강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치주질환의 진행 정도와 필요한 검사·치료 방법은 개인의 구강 상태와 전신질환, 위험요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계획은 치과의사의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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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주질환은 정말 아무 증상이 없는 병인가요?치주질환은 왜 심해져도 많이 안 아픈 경우가 있나요?치주질환의 손상 정도와 통증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천천히 진행되는 것도 알아차리기 어려운 이유입니다아무 느낌이 없는 동안 잇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처음에는 치은염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일부에서는 치주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잇몸뼈가 줄어들어도 왜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까요?통증이 없다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1. 양치하거나 치실을 사용할 때 반복적으로 피가 납니다2. 잇몸이 붓거나 색이 달라집니다3. 입 냄새가 계속됩니다4. 치아가 이전보다 길어 보입니다5. 치아 사이가 달라지거나 음식이 자주 낍니다6.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불편합니다겉으로 멀쩡한데 치과에서는 어떻게 치주질환을 찾아내나요?잇몸 출혈과 염증 상태를 확인합니다치주낭 깊이를 측정합니다치아가 흔들리는지도 확인합니다필요한 경우 방사선 사진을 함께 봅니다치은염과 치주염은 왜 구분해야 하나요?치은염치주염아무 증상이 없는데도 잇몸검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치주질환 이야기를 갑자기 들었다면 자책하지 마세요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하면 될까요?치과에 가면 이 세 가지를 물어보세요오늘 내용 한눈에 정리자주 묻는 질문 FAQQ1. 치주질환은 정말 아무 증상이 없나요?Q2. 치주염이 심해도 안 아플 수 있나요?Q3. 이가 안 흔들리면 잇몸뼈도 괜찮은 건가요?Q4. 양치할 때 피가 나는 것도 치주질환 증상인가요?Q5. 잇몸 출혈이 없으면 치주질환이 없는 건가요?Q6. 치은염은 다시 건강해질 수 있나요?Q7. 한번 줄어든 잇몸뼈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나요?Q8. 치주질환은 X-ray만 찍으면 알 수 있나요?Q9. 아무 증상이 없어도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나요?Q10. 치주질환이 발견되면 결국 이를 빼게 되나요?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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